마을은 회의중...
회의라기보다는 주민들이 시민으로 참여하기 위해 그들의 역량을 강확하기 위해 설명하고 설득하고
때로는 불만을 듣고 참여를 독려하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돕는 싸움터와 같다..
그 중심에는 늘 이들이 준비한 맛난 식사가 있다.^^. 그래서 공동체가 되어가는 것이다..
동네 사람들하고 이야기하다보면 즐겁다.. 때
론 사업내용을 반복해서 설명하는 귀찮음이 있지만 귀보다 마음이 빠르다..
훗딱 수제비를 만들어 즐겁게 마음으로 반응한다.. 공동체는 이렇게 만들어 진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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