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는 하나의 지역교회가 세워지기 전에 하나님나라 복음의 증인으로 소명을 진지하게 고민하고
어떻게 그 부르심 앞에 반응할 것인지 함께 머리를 맛댄다..
앞장서는 사람들과 뒤에서 기웃 거리는 사람 모두가 메시아되신 예수님의 한 몸임을 잊지 않는다.
그 동안 모교회에서 배운 하나님나라복음의 DNA을 다시 상기하며 기도로 준비한다.
어느 누구할 것 없이 모두가 자신의 역할을 자발적으로 감당한다.
주님이 공동체의 깃발되신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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