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랜 만에 이 곳에 들른다.
그 동안 환경과 진로가 바뀌여서 신경을 쓰지 못했던 옛집이 조금 낯설다.
다시 애착을 갖고 앞으로 광주에서 삶을 조금씩 시작해 보려고 한다.
이곳 광주에서의 사역은 그 동안 내가 꿈꾸어 왔던 교회와 마을의 연합이 잘 이루어 질 수 있는 길이 보인다.
한 걸음씩 작은 보폭이라도 시작해 보자..
2018.1.24 광주소명교회사무실에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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